철학은 지혜의 사랑입니다. 만약 당신이 지혜와 사랑에 빠졌다고 생각한다면, 철학은 아마도 연구 대상일 것입니다. 그러나 철학이 가르치는 지혜는 무엇일까?소크라테스에게, 그리고 그를 따라온 거의 모든 고대 철학자들에게 철학이 좋은 인간의 삶을 영위하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가르친다는 지혜가 걱정됩니다. 좋은 인간의 삶도 행복한 삶이 될 것이라는 것은 많은 고대 철학에 자명했습니다. 아리스토텔레스에서 결정적인 표현을 찾지만 스토이크 족과 같은 후기 헬 에니즘 학파들이 추정한 이 그림에서 철학은 가장 높은 행복, 즉 무관심한 사색의 삶을 추구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철학은 성찰하는 삶, 심사된 삶, 미증유의 삶은 살 가치가 없다는 가정입니다. 철학은 인간을 형성해야 하고 그들에게만 알려서는 안 됩니다. 그러나 아직 드러나지 않은 삶은 살 가치가 없지만, 살아있지 않은 삶은 검토할 가치가 없으며, 옛사람들에 대한 철학은 일상 사회생활의 실제적인 전후방과 이혼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잊어서는 안 됩니다. 오히려, 진리라는 이름으로 진리를 향해 지나가는 것을 조사하는 성찰적 실천으로서의 철학은 고대 그리스인들이 정치 생활의 공공 영역인 폴리스(polis)를 규정하는 데서 일어난 일입니다. 철학은 17세기 이후 압도적으로 이론적인 조사와는 확연히 다른 매우 실용적인 활동이었습니다.
자신토 브랜디(1621 91) 철학의 알로리
고대의 그림에서 철학이 우리에게 사랑을 가르친 지혜는 정의상 행복한 삶이 될 성찰과 사색의 삶인 선한 삶을 추구하는 것과 동일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철학 밖의 사람들, 즉 철학에 대한 학문적 연구 밖에서는 철학 안에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철학에 사로잡혀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바로 이 모델일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그들이 철학의 중심 질문이 삶의 의미임에 틀림없다고 생각하는 이유입니다. 이런 생각을 염두에 두고, 그 다음 장면을 상상해 보라: 직업 철학자는 파티에서 낯선 사람을 만나고 그 질문에 대답합니다. 그리고 그녀는 대답합니다. 그리고 그녀는 순간적으로 용기를 내고 다른 방법을 강구하지 못하고 할 말을 잃은 낯선 사람이 묻는입니다. 그렇다면 삶의 의미는 무엇인가? 이 때, 한 줄기 빛이 신경질적으로 킥킥킥거리며 웃었습니다. 가능한 한 빨리 주제를 바꾸거나 또는 그런 것들에 대한 학문적 연구가 진짜가 아니라는 것을 얼빠진 미소로 설명하기 위해 비우려고 하는 철학자의 불안감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지금, 제가 이 상황을 사회적이라고 생각하는 것처럼, 저는 낯선 사람이 그들의 가정에서는 꽤 정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즉 철학이 반드시 답하는 것이 아니라 최소한 삶의 의미에 대한 문제를 다루게 된다면 철학자들은 자신의 일을 제대로 하고 있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제가 보기에, 여기서의 문제는 철학 밖의 사람들과의 문제가 아니라 철학 내부의 사람들, 우리의 직업 철학자들입니다. 우리들 대부분에게 철학은 삶의 의미나 선하고 행복한 인간의 삶에 대한 의문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는 바로 그 생각은 우스갯소리일 뿐더러, 나아가서는 다소 빈약한 취향의 농담이기도 합니다. 그런 질문들은 무엇이 자랑스러운지 민속 심리학의 영역으로 밀려났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직업 철학은 이 테어를 마음, 신체, 정신에 관한 방대한 책과 끊임없이 떠오르는 뉴에이지의 책들의 물결에 기꺼이 양보했습니다. 그 책들은 항상 줄어들고 있는 길거리 서점의 철학 코너 근처에 대담하게 앉아 있습니다. 직업 철학은 주로 그런 배트레스를 포기하고 조기 퇴직을 했습니다.
그렇다면 철학은 대부분의 직업철학자들에게는 무엇이 중요한가, 만약 지혜와 관련이 없다면?그것이 지식과 관련이 있다고 치자. 무엇에 대한 지식 저희는 철학이 사물이 어떻게 있는가에 대한 지식과 관련이 있다고 말할지도 모릅니다. 라틴어로 지식 사이언티아를 뜻하는 말이 여기서 퍼지고 있습니다. 지식의 문제, 사물이 어떻게 있는가를 아는 문제는 과학적인 것입니다. 사물이 어떤 상태인지에 대한 가장 훌륭하고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지식을 우리에게 제공하는 것은 과학, 현대 자연과학입니다. 왜일까 자연과학은 가설에 대한 경험적 증거를 제시할 수 있기 때문에, 그 주장을 검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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