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철학 8, 칸트와 독일의 이상주의

콘티넨탈과 분석철학을 구분하는 두 가지 다른 방법을 생각해 봅시다. 1900년경 후셀의 논리적 조사(Rogical Researchs)가 출판되면서 그 주제의 역사를 시작할 대륙철학에 관한 책을 상상해볼 수 있는데, 하이데거가 말하는 것은 그 전통을 시작하는 획기적인 작업입니다. 
대륙철학이란 무엇인가?
대륙철학은 1780년대 칸트의 비판철학이 간행되는 것으로 시작되는 철학사에서 200년의 시기를 가리키는 명칭입니다. 그 결과 다음과 같은 주요 움직임이 생겼습니다. 
1.  독일의 이상주의와 낭만주의와 그 여파
(피히테와 셸링과 헤겔과 슐레겔과 노발리스와
슐리에마허, 쇼펜하우어)
2.  형이상학의 비판과 '의혹의 달인'
(Feuerbach, 마르크스, 니체, 프로이트, 베르그송)
3.  게르마노폰 현상학 및 실존철학(Husserl, Max Scheler, Karl Jaspers, Heideger)
4.  프랑스 현상학, 헤겔주의, 반헤겔리아주의 (코제베, 사르트르, 메를라우-폰티, 레비나스, 바타일 e, de)
보부아르)
5.  헤르메뉴틱스 (Dilthe, Gadamer, Ricoeur)
6.  서구 마르크스주의와 프랑크푸르트 학파(루카스,
벤자민, 호크하이머, 아도르노, 마르쿠세, 하버마스)
7.  프랑스 구조주의(레비-스트라우스, 라칸, 알투세르), 후구조주의(푸코, 데리다, 델레우제), 포스트모더니즘(요타르, 보드릴아르아르아르아르드), 페미니즘(이리가레이, 크리스테바)
현상학이란 무엇인가?그러한 접근법은 분석철학과 대륙철학의 동시대의 분열(혹은 실로 격차)이 초기 비트겐슈타인, 비엔나 논리실증주의, 앵글로암과 같은 고트 로브 프레지의 논리와 언어의 혁명철학에서 영감을 받은 전통 사이의 분열이라는 것을 독자들에게 상기시키는 미덕을 가질 것입니다. 언어의 에릭 철학과 그러한 전통들은 실존주의와 탈구축과 같은 후셀의 현상학과의 종종 비판적인 대립에서 파생됩니다. 프레게와 후셀 사이에 중요한 접촉이 있었고, 1894년 프레게는 후셀의 첫 번째 저서인 산술 철학(1891년)에 대한 관통적인 리뷰를 발표했는데, 이 책은 후셀의 논리와 심리학과의 관계에 대한 후셀의 견해를 극적으로 바꾸어 놓는 펙트였다:즉, 초기 후셀의 생각처럼 그 논리는 심리학으로 전락할 수 없습니다. 
물론 분석철학과 현상학의 이 겉보기에 다른 전통들이 특이한 것은 프라하에 기반을 둔 철학자 베르나르 볼자노와 프란츠 브렌타노의 작품에서 공통적으로 중앙유럽의 조상을 가지고 있는데, 그는 비엔나에서 교수로 있으면서 학생들 사이에서 젊은 지그문트 프로이트를 세어 보았습니다. 요컨대 프레게와 후세렐이 볼자노로부터 가져간 것은 생각은 주관적인 정신적 경험이 아니라 분석이 가능한 객관적 내용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반면에 프란츠 브렌타노로부터 취해진 것은 의도성 이론입니다.  즉, 모든 사상은 세상의 사물을 향하고 의식의 내각에 갇혀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이 두 가지 사상은 회의주의, 상대주의, 그리고 무엇이 심리학이었는지에 대한 거부감을 부채질하고 있는데, 19세기 초 독일에서 논리적이고 철학적인 문제들이 심리학적 메커니즘으로 환원될 수 있다는 관점이 개발되었습니다. 후셀은 프레지가 달리 설득할 때까지 논리와 산수에 대한 심리학적 설명을 고수했습니다. 철학을 경험 과학으로 줄이기 위해 비어있는 어떤 것에 대한 단정적인 거부처럼, 프레지의 언어철학과 후셀의 현상학을 통합하는 것은 심리학의 비평입니다. 그래서 이 계정으로 분석철학의 기원은 대륙철학의 기원과 같은 역사적 빈티지함을 가지고 있으며, 독일어를 사용하는 중앙유럽에서도 비슷한 지리적 근원을 가지고 있으며, 공통의 철학적 적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철학자들 사이의 의사소통을 재정립하는 유일한 방법은 전통이 갈라졌던 역사적, 개념적 시점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